도내 청년과 취약계층 등 2만 4천명에게
일자리와 직업능력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해
687억원이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799명의 공무원을 뽑는 것을
비롯해 7천 8백명의 노인에게 사회참여형
일자리를 만들고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지원사업과 가사간병 방문도우미
사업 등 7천여명을 지원합니다.
또한 생활체육지도사의 선발.배치,
문화관광해설사 교육,국악강사풀제 운영,
농업인턴제 지원사업 등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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