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005년도 예산 절약과 수입증대에
기여한 소속 공무원 22명에게 30만원에서
최고 5백만원까지 천 80만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했습니다.
이 가운데 정보통신부서 노관구씨 등 4명은
도내 각종 행정정보통신망 통합으로 회선료 등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세무회계과 김종하씨 등 5명은 원자력발전의
지역개발세과세 등으로 441억원의 세수를
증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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