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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레저기업도시 마스터플랜 6월 완성

신광하 기자 입력 2006-04-06 07:53:23 수정 2006-04-06 07:53:23 조회수 1

전경련과 한국관광공사 공동으로 구성된
기업도시 합동기획단이 관광레저도시가 들어설 영암과 해남군의 의견수렴을 시작했습니다.

설명회등의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의견수렴과정에서 기업도시 합동기획단은
사전조사와 사업화 전략등을 거쳐
기본계획 수립절차에 착수한데이어,
사업 타당성 분석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업도시 마스터 플랜은 오는 6월쯤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는 1단계 시범사업으로
영암해남 간척지 천만평을 전경련 컨소시엄이
5백만평, 전남개발공사가 5백만평으로 나눠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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