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010년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연내입법을 목표로
전력을 쏟고 있는 'F1 특별법'이
여야 공동발의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서울 63빌딩에서
열린우리당 유선호,한나라당 정병국,민주당
이정일,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 등
여야 4당 대표발의 예정 의원을 초청해
F1 특별법 제정 관련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동당을 제외한 3당은
F1 특별법 제정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으며,
민주노동당은 조만간 당론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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