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 벚꽃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피고 있습니다.
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영암군 군서면
도로변에는 이제 벚꽃이 피기 시작해
축제 막이 오르는 오는 주말부터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열번째인 왕인문화축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다양한 체험과 주제,
전통문화 행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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