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토) 제 10회 왕인문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선보였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영암도기문화센터에서는
풍경으로 쓴 영암견유기가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는 6월 말까지 계속되는이번 특별전은
영암의 산수와 구림마을의 역사 등이
현대작가의 감각으로 구성됐습니다.
또 도기문화센터 2층에서는 지난 달 초
영암에서 전국 4백여 명의 한국화와
서양화가들이 그린 월출산 그림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