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올해
나주와 강진 동초등학교등 6개 시.군에 원어민이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타운을 만듭니다.
영어타운은 초등학교의 남은 교실을
개조해 비행기와 출입국관리사무소,카페,
병원, 마트 등 테마코너를 설치해
실제 상황을 재현하게 됩니다.
지난해 6개 영어타운을 조성한 도 교육청은
내년까지 22개 시.군에 영어타운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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