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자운영과 호밀 등
녹비작물 파종을 통한 흙 살리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道는 이를 위해 올해 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녹비작물 8만헥타르를 재배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희망 농가를 확정해 종자대를 전액 지원합니다.
신청받은 종자는 오는 8월까지 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하고 9월중에 파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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