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개발후보지 가운데
전경련이 담당하는 5백만평을 제외한 2천 5백만평에 대한 개발계획수립 용역이 이달중
착수됩니다.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조달청 입찰에서 44억 4천만원을 제시한
삼안과 한국기술개발,미국계 2개 회사,
룩셈브르크 1개사 등 5개社가 공동으로 맡게 됐으며 연말까지 용역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한편 관광레저도시 사전환경성 검토가
이달에 발주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관광공사
비전플랜 용역팀이 해남과 영암지역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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