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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현직군수 부인이 교회에 1억원을 헌금한 것으로
알려져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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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교횝니다
이교회 권사인 현 장흥군수 부인이 지난1월말
1억원을 교회에 헌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이 선거법위반 여부를 조사하고있습니다
◀INT▶
지역주민들은 시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반응입니다
◀INT▶
5월 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있는
장흥군수측도 난데없는 악재에 난감해하는
분위깁니다
◀INT▶
군수 부인이 남편의 재선을 돕기위해 헌금을
했는지는 경찰 조사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s/u// 그러나 시기적으로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다는 지적은 면키 어렵게됐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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