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고령으로 은퇴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지 중개 은행제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농지 중개 은행제 시범사업은
3백평에서 천8백평 미만의 농가 가운데
벼농사외에 작목전환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자치단체에서 평균 임대차료의 10에서 20%를
임차인과 임대인에게 보전해 줘
고령 은퇴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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