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서 장흥군수 출마 예상후보에
변화가 일고있습니다

민주당이 김성 전 도의원을 군수 후보로
확정한 가운데 열린우리당은 오는 17일
상무위원회를 열어 현 백광준 군의장과
마동욱 당 사무국장.김점중 장흥 태권도협회
회장가운데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인규 현 군수와 황정렬 씨가 무소속으로
출마하고,열린우리당 예상후보가운데 한명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검토하고있어
당초 4파전이 예상됐던 장흥군수 선거는
5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