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문중 제각에서 고서를 훔친
순천시 인제동 48살 윤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22일, 장흥군 안양면 67살
백 모씨 문중 제각에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고서 80여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4-13 07:52:29 수정 2006-04-13 07:52:29 조회수 1
장흥경찰서는 문중 제각에서 고서를 훔친
순천시 인제동 48살 윤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22일, 장흥군 안양면 67살
백 모씨 문중 제각에 창문을 부수고 들어가
고서 80여권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