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지난달 네티즌 352명을 대상으로
외지 손님들에게 가장 대접하고 싶은
남도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한정식'이 가장 많았습니다.
응답자의 33%는 '한정식'을 꼽았고
이어 세발낙지 22%, 홍어 삼합 17%,
떡갈비 15% 등 순으로 나타났으며,
굴비정식과 생선회,한우생고기는 각각 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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