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5분쯤 진도군 독거도 근해
동방 5.4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일호 선장
54살 주 모씨가 해상에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목포와 완도해경은
이달초 목포지방해양경찰본부 개청이후
처음으로 인근해역에서 경비중이던 경비정을
사고해역에 합동으로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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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4-14 21:47:20 수정 2006-04-14 21:47:20 조회수 2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진도군 독거도 근해
동방 5.4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일호 선장
54살 주 모씨가 해상에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목포와 완도해경은
이달초 목포지방해양경찰본부 개청이후
처음으로 인근해역에서 경비중이던 경비정을
사고해역에 합동으로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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