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 앞
매립지가 위생환경의 사각지역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사원아파트 앞 매립지에는
폐타이어어 등이 섞인 폐기물이
쌓여가고 있지만 영암군에서는 흙 쌓기 허가를
낸 곳이라며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또 일부 음식점은
오수처리시설도 없이 음식찌거기가
섞인 하수를 그대로 방류하고 있지만
환경당국은 실태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