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와 혁신도시내 불법행위를 막기위한
현장조사가 오늘(17일,월)부터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10일동안
기업도시 예정지인 해남,영암,무안과 혁신도시
나주시 일대에 대해 보상을 노린 나무심기와
건물 신축,미등기 전매 등
각종 불법행위를 조사합니다.
전라남도는 조사결과를 오는 30일까지
건설교통부에 통보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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