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이후 모두 215차례에 걸쳐
의사의 의견을 듣고 응급조치하는 등 구급
현장에서 의료지도 의사 풀제가 인명구조에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의료지도 의사 풀제란 119 구급대원이
응급구조 현장에서 휴대폰 등으로 의사의
자문을 구해 응급조치 하는 제도로
목포 한국병원을 비롯해 43개 병의원과
전문의사 44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