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농지거래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농지취득자격 증명 발급 건수가 8만 5천여건
으로 지난 2천 4년보다 8% 늘었으나
실제 거래 면적은 1.3% 줄어든 1만 2천여ha에 그쳤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과 전북,광주 등은 증가했으며 서울, 경기,전남 등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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