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와 박광태 광주시장은
"방송위원회가 최근 결정한 지역지상파
DMB 단일권역 결정은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이라는 방송의 중요한 목적을 포기한 것"이라며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시도 지사는 성명서에서 "지역언론은
지역사회 통합과 문화를 창달하고, 지역여론을 수행해야할 지방화 시대의 중요한 버팀목이라고 강조하고,뉴 미디어를 통한 지방화 시대
강화를 위해 지상파 DMB 권역을 6개로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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