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후보자 선정 작업이
마무리단계로 접어들면서 기초와 광역의회
비례대표 공천 작업도 본격화됐습니다.

우리당은 여성우대,당 기여도 등을 적용해
국영애 중앙위원,양동일 후원회장,정미선 금호웨딩홀 대표,유원목 노인위원장, 박연숙
상무위원 순으로 도의원 비례대표를
결정했습니다.

민노당은 고송자 무안군 위원장과 김혜숙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확정했고 외부 인사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민주당은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쯤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남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32명 등
37명을 비례대표로 선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