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05년 국민 여행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숙박여행과 당일여행 방문지 부문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전남이 각각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에 비해 숙박여행 방문지는
2단계 상승했고 당일여행 방문지는 3위를 유지한 것입니다.
2005년 전남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모두 천 9백여만명으로 2004년의 천 6백만명
보다 15.7%인 259만명이 증가해
2조 5천 2백억여원의 주민소득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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