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의
미국시장 개척을 위한 전남 특산물 뉴욕
상설매장이 오늘 개장됐습니다.
뉴욕 플러싱 아싸프라자 2층 130평에 문을
열고 에이전트를 통해 운영되는 전남 상설매장에는 남도미향 등 30개 업체가 참여해
연간 2백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는 앞으로 동부지역에 체인점을 개설하고
LA에 서부지역 판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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