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월선리예술촌과
소리의 고향으로 알려진 진도군 지산면
소포리 마을이 공동축제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매결연 기념식에 이어 오늘 월선리에서 열린 공동축제에서는 전통 상량식 재현과
함께 씻김굿과 판소리 공연 등 축하행사가
펼쳐졌으며,두 마을은 앞으로
예술인 교류,농산물 판매 등 각종 활동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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