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관리소 영암지소는
목포시내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헬기 격납고를 개방했습니다.
산림항공관리소 영암지소는
그동안 안전문제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격납고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하늘을 나는 꿈나무' 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조종사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오늘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화요일을
헬기 격납고 체험의 날로 정했고
5월 4일에는 벌써 백여 명이
견학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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