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8개 식품가공업체가 업체가
오는 25일부터 나흘동안 싱가폴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에 진도 홍주와 함평 복분자 등 15개품목을 참여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70개국 2천 8백여개
업체와 4만여명의 바이어 참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전남지역 가공식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시음회는 물론
조미김, 청국장환 등 샘플 나눠주기 행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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