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이후 동반 감소세를 이어갔던
전남서남부지역 여.수신이 넉달만에
동반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따르면
2월말 현재 서남부지역 금융기관 수신규모는
비은행기관의 상호금융 수신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지방자치단체 재정자금등
예금은행에 저축성 예금이 크게 늘어난 데
힘입어 전달보다 5백93억원이 증가했습니다

여신규모도 예금은행의 가계 주택자금대출과
비은행기관의 은행 신탁,상호금융 증가등에
힘입어 전달에비해 6백95억원이 늘어나
지난해 11월이후 넉달만에 여.수신이 동반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