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사업비 5억4천만원을 들여 임시상가 12동이 완공됐습니다.
완도군은 선거이후인 오는 6월쯤 공개입찰을
통해 임시상가를 주민들에게 분양할 예정인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신지대교 개통이후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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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6-04-24 07:52:11 수정 2006-04-24 07:52:11 조회수 2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사업비 5억4천만원을 들여 임시상가 12동이 완공됐습니다.
완도군은 선거이후인 오는 6월쯤 공개입찰을
통해 임시상가를 주민들에게 분양할 예정인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신지대교 개통이후 관광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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