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조류발전소 건립 등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모두 1조 8천억원을 투자하는
신.재생에너지분야 투자협약 체결식이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진도 울돌목과 장죽수도,맹골도 조류발전을
비롯한 도내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본격 나섭니다.

동서발전의 투자로 오는 2017년까지
226만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는데
서울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은
전국 6개소의 발전소를 보유고 있으며
연매출액은 2조 천억여원으로 파악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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