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무역교류단을 중국에 파견해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 모두 99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
했습니다.
주요 수출계약은 매실가공품 235만달러,
녹차소금 등 226만달러,전남무역 전복 등 115만달러, 어성초엑기스 등 114만달러,청국장환 113만달러 등입니다.
도는 경쟁력있는 새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 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을 포함한 브라질.러시아.인도 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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