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정당마다
세몰이를 통해 본격적인 전남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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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늘 5·31 지방선거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도 정무부지사의 권한대행 체제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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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후보가 확정된 목포시장 선거전은 무소속 후보없이 4당이 맞붙는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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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도 대형마트가 속속 들어서면서
재래시장들이 경기부진등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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