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도내 친환경농업 의향조사에서
지난해 경지면적의 4.3%보다 배이상 늘어난 10.8% 수준의 3만 5천여ha로 조사됐습니다.
시군에서는 곡성군이 경지면적의 16.2%로
가장 높았으며 나주시와 구례군 15%, 장성군 12.3% 순입니다.
인증단계별로 보면 초기단계인 저농약이
전체 의향면적의 80%로 가장 많았고 무농약 16.4%,유기농이 3.2%를 차지했습니다.
작물별로는 쌀이 2만 6천ha로 59%,
과실류가 13%, 채소류가 11%, 밭작물이 8.8%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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