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을 관광상품으로 활용한
관광마케팅 전략이 전남도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동부지역 농업연수단 20여명은
과거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늘 전남에 도착해 새마을 전남도지회와
목포 해양유물전시관,강진군 친환경농업단지 등을 견학합니다.
또 내일 두번째 중국 농업연수단이 전남을
방문하는 등 중국연수단의 전남견학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데 전남도는 향후 1년 정도
중국 농업연수단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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