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오는 6월까지 주민생활지원과를
시범 설치합니다.

함평군은 주민생활지원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책으로
사업으로 전남에서 신안군과 함께
시범사업을 신청한 결과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46개 시범사업
시군구에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총무과의 자원봉사 업무와
자치민원봉사과의 주거복지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하고
읍면 조직도 사회담당을 주민생활지원 담당으로
개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