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산업의 지속적인 수출입 증가로
전남 서남부 지역이 조선산업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목포세관에 따르면
2006년 1/4분기 선박제조용 원자재 수출입
실적은 5억 5백만불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세관 관내에는 6개 업체가 선박건조를
위한 보세공장으로 특허를 받아 가동중에 있고
대불자유무역지역에는 모두 5개 업체가
조선산업 관련 공장을 가동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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