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옥암지구내 공동택지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목포시는 남악신도시 옥암지구에
대우 5백50세대와 코와루 311세대,
부영 2개 단지에 9백70세대,
한라 비발디 5백76세대가 건립중에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종합건설 아파트 5백76세대와
한국건설 5백24세대에대한 사업승인이 나
조만간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아직 사업승인이 나지않은
옥암지구 공동택지 3개 블럭 가운데 2개블럭은
대주와 호반건설에서 사업승인을 신청중에
있고 나머지 한개 블럭도 광주의 한 건설업체
에서 토지매입을 추진하고있어 옥암지구
공동택지 분양은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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