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며
학생들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은 16살 김 모군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등은 지난달 30일,
목포에서 1톤 화물차를 훔친뒤
영암지역을 돌아다니며 14살 박 모군등 3명을
화물차 적재함에 강제로 태워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등 지금까지 모두 세차례에 걸쳐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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