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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수 선거전 최대 격전지로 부상-오늘처리

입력 2006-05-02 07:55:49 수정 2006-05-02 07:55:49 조회수 1

장흥군수 선거전에 5명의 후보가 맞붙어
전남서남권 최대의 격전지로 부상하고있습니다

당초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간의
대결구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던 장흥군수
선거전은 무소속으로 등록했던 김점중
예비후보가 열린우리당 후보로 선회하면서
두 정당 후보와 3명의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예측불허의 혼전양상으로 바꼈습니다

장흥군수 선거는 열린우리당 김점중 후보와
도의원을 지낸 민주당의 김성 후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인규 현 군수와
현 군의회 의장인 백광준 후보,경찰 출신의
황정렬 후보등 5명이 뛰어들어 서남권 최대의
격전지로 떠오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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