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에 건립중인 6개 공동주택의
최근 분양결과 평균 분양률이 80%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이후
옥암과 남악지구내 6개 단지 3천 백여세대를 분양한 결과 대우 푸르지오 100%를 비롯해
현대 아이파크 90%, 신동아 파밀리에 84%,
코아루 75%, 남악리젠시빌이 75%의 분양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남악신도시에는 임대 7천 백세대를 포함해
29개 단지 만 8천세대가 건립될 계획이며
이 가운데 현재 17개단지 만 6백여세대가
사업승인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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