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친구를 돕는데 헌신적으로
나서 잔잔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여중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 학교 3학년
정겨운 학생이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성금 8백 6십여만원을 모아
정 양의 어머니께 전달하며 정 양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