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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앓고 있는 친구 돕기 미담

김양훈 기자 입력 2006-05-04 07:52:57 수정 2006-05-04 07:52:57 조회수 0

목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친구를 돕는데 헌신적으로
나서 잔잔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여중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 학교 3학년
정겨운 학생이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성금 8백 6십여만원을 모아
정 양의 어머니께 전달하며 정 양의 쾌유를
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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