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어린이 합창단이 내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특집 생방송에서
초청 공연을 벌입니다.
신안 섬지역 초등학생 25명으로 구성된
섬 어린이 합창단은 이번 특집 생방송 '
우리는 꿈꾸러기' 에서 김제동,노현정의
진행으로 아름다운 동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안 섬어린이 합창단은 지난 2천3년에
창단돼 국내외에서 뮤지컬등 공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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