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사의찬미'를 불렀던 윤심덕과 함께
대한해협에서 몸을 던졌던 극작가
김우진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위한
김우진 백일장 대회가 오늘(5일) 무안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후 1시 무안 불무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백일장 대회는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김우진 선생의 초혼묘가 있는
월선리 예술인촌과 무안신문이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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