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사관 직원 일행이 무안 기업도시내
한중국제산업단지를 방문해
오늘(5일)과 내일 현지 시찰활동을 벌입니다.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처 직원 8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기업도시 예정지와 무안공항,
항만후보지 등을 둘러보고
중국 광하그룹의 투자계획이 타당성이 있는지를 분석해 정부차원의 지원과 추진방향을
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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