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도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가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 친환경농업단지와
실천농가를 대상으로 판로전망을
조사한 결과 모두 3만 2천여헥타르에서
생산되는 80개 품목 38만 8천톤 가운데
계획된 판매량이 98%인 38만톤으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협 등과 계약재배를 통한 판매가
19만 5천톤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으며,전문 유통업체와
직거래가 다음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