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술에 취한 손님의 돈을 훔친
택시기사 51살 김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광주에서 승객 35살
최 모씨를 태우고 목포로 오던중 최 씨가 술에
취해 잠이든 사이 최 씨의 가방 안에 있던
현금과 수표 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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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5-08 21:48:46 수정 2006-05-08 21:48:46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술에 취한 손님의 돈을 훔친
택시기사 51살 김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광주에서 승객 35살
최 모씨를 태우고 목포로 오던중 최 씨가 술에
취해 잠이든 사이 최 씨의 가방 안에 있던
현금과 수표 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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