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장보고 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도군은 축제기간인 지난 5일부터 어제까지
연인원 8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완도를 찾은 가운데 연륙교가 놓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불목리와 소세포
해신 세트장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06-05-08 21:50:27 수정 2006-05-08 21:50:27 조회수 1
완도 장보고 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도군은 축제기간인 지난 5일부터 어제까지
연인원 80여만명의 관광객들이
완도를 찾은 가운데 연륙교가 놓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불목리와 소세포
해신 세트장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