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30%는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지난달 한달동안 도내
110건의 화재를 분석한 결과 주택과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33건으로 전체의 30%를 차지했고
차량 화재가 20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원일별로는 전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장난, 방화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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