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오늘 오후 3시쯤
신안군 안좌면 읍동 선착장 동쪽 9백미터
해상에서 어젯밤 낙지를 잡으러 나갔다가
실종된 안좌면 44살 조모씨의 사체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조씨가 뻘속에서 낙지를 잡다가
빠져나오지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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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5-09 21:48:53 수정 2006-05-09 21:48:53 조회수 1
목포해경은 오늘 오후 3시쯤
신안군 안좌면 읍동 선착장 동쪽 9백미터
해상에서 어젯밤 낙지를 잡으러 나갔다가
실종된 안좌면 44살 조모씨의 사체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조씨가 뻘속에서 낙지를 잡다가
빠져나오지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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