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인공위성 토지 측량교육장이
전남에 설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부터 토지 수탈 목적으로 사용해온
수작업 측량제도 대신 정밀도가 높은
최첨단 GPS측량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구례군에
위성측량교육장을 마련하고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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