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요트산업 기반시설이 북항에
들어섭니다

목포시는 목포해양수산청과 협의를 거쳐
목포해양경찰서 뒷편 해안에 백70억원을 들여
오는2008년까지 요트 50척을 계류할 수있는
마리너 시설과 레포츠 교육장등을 갖추기로
하고, 오는10월까지 실시설계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중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북항 소형어선부두 일대에는
씨푸드 타운을 건설하고,죽교동 덕산마을
부근에는 어촌체험과 해양레포츠를 테마로 하는 펜션단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